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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Common Days

사치스러운 일상

아이가 다니는 태권도에서 주말 영화 상영 이벤트가 있어서 아이들 데려다주고 집으로 다시 갈까 하다가 이런 시간이
다소 아쉽다는 생각에 평소 비싸다는 생각에 잘 가지 않는 스타벅스에 잠시 앉아 있다.
가끔 이런 사치도 참 좋구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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