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Common Days

건강주스 마시기

예전에 회사 생활할 때 사용하던 휴롬이 시댁에 가 있어서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우리 집으로 다시 컴백홈 했다.
그래서 비닐 파우치도 구매하고 과일을 열심히 세척해서 쥬서기로 착착 착즙을 했다. 생각보다 많은 과일이 쓰이지지만 그 쓰임으로 건강주스를 마실 수 있다면야.. 귀차니즘에 빠지기 전까지는 계속해보리라 다짐한다.

휴롬으로 주스 만든 지 2주째...
아직까지는 그냥저냥 잘 해 마시고 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