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음력 1월 1일
친정집에서의 눈 구경
이렇게 눈이 많이 쌓였던 건 진짜 진짜 오랜만인 듯-
눈썰매 가져가서 썰매도 타고… 짧았지만 알찬 하루
저런 눈 속에서도 도로 제설 최고.
시골길도 웬만한 도로는 다 되어있었다.
하지만 친정 집 앞 어귀는 하루종일 아빠가 쓸었다는 후일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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