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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45 세종시 주상복합 45층에 위치한 카페45세종시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근데 비싸다.. 자리값인가..오랜만에 첫째와 둘이서만~ 값진 시간25년 벌써 10월이 지나간다 빨라 빨라 너무 빨라대망의 내 생애 마지막 육휴를 기다리며….조금만 더 버티자 아자자자 2025. 10. 24.
시간의 속도는 생각하기 나름- 3월 복직을 하고 정말 바쁜 하루하루가 지나갔다. 그 많은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을까?역시 사람은 직업을 가져야 하나 보다. 잡생각할 시간이 없다... 일 가정 양육 끝....ㅎㅎㅎ그래도 경제적 활동을 해서 가정에 보탬이 되니 그걸로 대. 대. 대. 만족-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자! 를 모토로 가지지만 쉽지 않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성실히 살아가는 걸로..이번 생을 살아보자. 2025. 6. 7.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왜 청소년 책을 보며 내가 눈물을 흘리고 있을까?이꽃님 작가님 응원합니다. 2025. 2. 4.
폭설이 내린 어느 날 2025년 음력 1월 1일 친정집에서의 눈 구경이렇게 눈이 많이 쌓였던 건 진짜 진짜 오랜만인 듯-눈썰매 가져가서 썰매도 타고… 짧았지만 알찬 하루저런 눈 속에서도 도로 제설 최고.시골길도 웬만한 도로는 다 되어있었다.하지만 친정 집 앞 어귀는 하루종일 아빠가 쓸었다는 후일담이… 2025. 2. 4.
2025년을 슬픔과 함께 문 열다. 2024년 연말, 비행기 참사가 발생했다.2025년, 대한민국 국민들은 슬픔으로 문을 열었다.세종의 어느 고등학교 학생들도 희생자가 되었다고 한다.불과 몇 주 전 여행을 다녀온 우리 가족이 겪었을지도 모르는 사고… 불행은 랜덤으로 찾아온다.아직도 그 마음이 헛헛해서 적막한 우리 집을 라디오 소리로 채우는 요즘이다.우리의 가족, 친적, 이웃이었던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25. 1. 8.
2024 Merry Christmas 어수선한 2024년이 지나간다.메리 크리스마스 & 굿바이 2024 2024.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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