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템플 그랜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Temple Grandin, (템플 그랜딘) 자폐아의 일대기 영화 그리고 실화... 1947년에 태어난 그녀는 어렸을 때 자폐아로 판정받아 만 4살때까지 말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어머니의 딸을 포기하지 않는 헌신적인 마음과 고등학교 시절 과학선생님의 도움으로 그녀가 모자란 것이 아니라 남들과는 조금 다르다(different)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 능력을 쏟는데 힘을 쓴다. 시각적 사고가 발달한 그녀는 그림으로 이미지나 글 소리를 기억하여 세상을 살아간다. 그리고 비록 자폐아였으나 주변의 도움으로 대학졸업, 석사, 박사학위까지 받아 현 콜로라도 주립대학교의 교수로 재직중이이다. 특히 동물에 대한 관심이 지대했던 덕분에 미국 중서부 지방의 소키우는 목장들 대부분 그녀가 설계한 수로와 도축장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http://en.wikipedia..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