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구나에겐 학창시절이 있을 것이고, 첫사랑도 있을 것이다.
누군가는 첫사랑과 헤피엔딩이 되었을 수도...
또 누군가는 로미오와 줄리엣같은 비극을 맞이했을지도....
이 영화는 어렴풋이나마 우리의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영화로 느껴졌다.

나의 소녀시대 라는 제목이 조~금 유치한듯 하여 별 감흥없이 보다가...
일종의 하이틴 영화로 생각했었는데, 흠...
이런류의 영화에서도 감동도 받고, 재미를 느낄수도 있게 만드는 영화다.
그러다가 점점 영화속으로 빠져드는 내 자신을 발견ㅎㅎ
연애란 기사에서 자주 언급되던 왕대륙이라는 배우를 이 영화에서 만났다. ㅋㅋ
(느낌있눼~~ ㅎㅎ)

또, 유덕화가 까메오로 출연해서 더 재밌다.
덕분에 내가 어렸을 때 자주 접했던 중국영화들이  대부분 생각남 (천녀유혼, 백발마녀전, 중경삼림, 보디가드, 소림축구 등등 ㅋㅋ)

두 주인공의 풋풋함이 왜 이렇게 설레던지...
보는 내내 심쿵~~~~♡

교복도 잘 어울리고 알아듣진 못했지만 그 또래 아이들처럼 연기도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총 감상평은....
모처럼 재미있는 순정만화 한 권을 읽은 느낌의 영화라고나 할까?
(나은 첫사랑은 어떻게 살고 있으려나?ㅎㅎ)
  1. 써니 2018.06.21 14:43 신고

    언니~ 초대장줘서 고마워요. 이 영화 한번 보고싶네요~ 첫번째 사진보고 남자주인공 에릭인지 알았어요^^아닌거죠?? ㅎㅎ

    • Favicon of http://shelly.tistory.com BlogIcon 쉘리월드 2018.06.21 15:03 신고

      ㅋㅋ방문 고마워요~그러고보니 왕대륙이 에릭이랑 닮은거 같네요ㅎ

요즘 브런치 가게가 유행인 듯 하다.
SNS 에서 꽤 유명한 곳이 몇군데 있는 것 같은데 이 가게 역시 그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가게 내부 모습
10시 오픈인데 20분쯤 도착,
우리 테이블 포함 4 좌석 정도 앉아서 메뉴 선정 중~~

가게의 다른 쪽
많이 큰 편은 아닌데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운 편이고 분위기도 좋다.

브런치 메뉴를 주문하면 커피나 티 중에서 한가지가 무료로 선택 가능하다고 한다.

아이스커피 두 잔 주문했는데, 완전 맛있었다.
커피를 잘 모르는 나지만 진한 맛에 놀람.
신랑도 커피 맛있다며 깜짝 놀랐음.

총 두가지를 주문했는데 첫번째 나온 음식은 연어아보카도타르틴...

이런 음식점에 와 보니 플레이팅을 왜 이쁘게 하는지 알 거 같기도 하다.
(이쁘니까 더 맛있어 보임)

연어랑 아보카도가 들어가서인지 무척이나 건강한 맛이라 좋았다.

대망의 두번째 메뉴
올데이어썸브런치~ 타블도트 베스트 메뉴

뭔가 푸짐해 보이면서 맛있는 거 한가득~

둘이 모든 음식 클리어 하니까 엄청 배불렀다.

총 가격은 3만원이 조금 안되는....

나올때 보니 자리가 거의 만석~~
역시 요즘 대세 집인듯.....

집에서도 해 보자며 근처 마트에 들려 베이컨이랑 이것저것 사왔는데 과연 비슷하게 할 수 있을지...
ㅋㅋㅋㅋㅋ

티스토리 초대장 나눔합니다.

총 10분 가능합니다.


매번 느끼지만 초대장 받아가시고서 블로그 개설안하시는 분들도 꽤 되시고,

개설은 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활동 안하시는 분들도 반이상 되시는 듯 합니다. .ㅅ.ㅅ



[이미지 출처: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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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비밀글로 작성 해 주새요** (개인정보 노출 위험)


1. 간단하게 티스토리에서 어떤 블로그를 운영할 계획이신지 작성해주세요. 

2.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초대한 사람은 실제 블로그 개설 후, 바로 방문 가능하도록 티스토리 자체 시스템이 되어 있어요. ^^

(만드시면 저라도 자주 방문할께요 ㅎㅎㅎ)

6.25일까지 기한이 있으니 그 사이 꼭 개설하시고 좋은 인연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댓글로 부탁드릴께요.

 

 

 


  1. 2018.06.04 13:14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04 13:24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6.0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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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0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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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8.06.04 13:47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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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8.06.04 15:41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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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8.06.08 20:16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1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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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8.06.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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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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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8.06.10 22:56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15 12:49

      비밀댓글입니다

  8. 2018.06.11 18:11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15 12:50

      비밀댓글입니다

바야흐로....냉면의 계절인 여름이 아님에도 너무 너무 더운 날씨 덕에 일찍 찾아간 냉면집

사실 임신 중에 가게가 상당히 크고 항상 차들이 많아서 들어가 보고 싶은 곳 중 하나였는데 몸도 점점 무거워지고 해서 가지 못했던 곳을 때마침 셋째 50일 촬영장소 근처인 덕에 방문하게 되었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이름이라 했었는데 일산 웨돔근처에 있던 냉면집ㅎㅎ(아직 있는지는 모르겠다.)
이 집이 유명한 이유는 아마 냉면에 고기가 같이 나와서인듯....그리고 가격이 냉면+숯불고기=7000원으로 저렴한 편...

김포사는 시민들은 몸소 느끼겠지만 물가가 상당히 비싼편이다.
그거에 반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라 손님들이 많은지도.....

가게안도 넓은 편이고 가격도 나쁘지 않음.

물냉 하나 비빔하나 그리고 왕만두 하나 시켰다.

성인 둘에 아이 둘 (8세, 4세) 같이 먹었는데 고기를 너무 잘 먹어서 고기추가 한번하고 우리를 위한 냉면사리도 추가 ㅎㅎㅎ
그랬더니 정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물냉면은 타식당들과 비슷한 맛이었고 비빔냉면은 많이 매운 편이었다.
그래서 육수나 물을 많이 마시게 됨 ㅎㅎㅎ
고기는 얇고 단맛이 강해서 아이들이 잘 먹었다.
(밥이 있었으면 밥반찬으로 딱이었는데 밥은 없다하여 아쉬웠음)

올 여름 냉면은 여기서~^^

  1. Favicon of http://krtiptiptip.tistory.com BlogIcon 줌마토깽 2018.06.11 11:11 신고

    여름하면 냉면이죠ㅎ
    요즘
    더워서
    냉면자주먹는데
    쉘리월드님 사진보니
    또먹고싶네요ㅎ

주말에 치킨이 먹고싶어서 어디서 주문할까 하다가 남편이 노랑통닭이 맛있다길래 급 주문
얼마전까진 배달료를 안받았던거 같은데 구래동 -> 마산동 까지 배달료 1천원이 더 붙었다.

리뷰들보면 보통은 3가지 종류를 맛볼수 있는 치킨을 많이 시키는거 같던데 우린 아이들이 어려서 반반(후라이드, 양념) 1마리 주문.

뼈 있는 닭과 순살 중 선택가능
우리는 뼈 있는 닭으로~~~

가격은 배달료 1천원 포함 18000원
기다린 시간은 40분 정도 소요된 듯~

소스에 쓰여진 글귀가 참 윗트있어서 좋았고
노랑색이 포인트라 그런지 상자부터 다 노란색

양념치킨은 생각보다 많이 매콤해서 매운편이라 조금 놀랐고 후라이드는 카레향이 솔솔나서 8살 4살 아이들이 맛있다고 많이 먹었다.

기존 인기있는 BBX 나 BHX 치킨 후라이드의 경우는 후추가 많이 들어가서인지 애들이 맵다고 거의 먹질 않아서 살만 발라 주는 편인데 노랑통닭은 맵지 않다며 먹는다.

앞으로 자주 시킬 것 같은 예감이 든건 왜일까ㅎㅎ
그동안은 몰랐던 꽃이 가져다주는 즐거움을 이젠 조금이나마 알 거 같다.
별거 없는 일상에서 꽃 한송이에 이렇게 기분이 좋아질 수 있다니....
모처럼 꽃다발을 보니 설레이고 기분이 평소보다 더 좋아지는 듯...^^


셋째를 낳은지도 어언 38일을 향해 달려간다.

벌써 5주째 접어들었다니.....애들 보랴 정신이 없는 탓인지 시간이 진짜 빨리 가는 듯 하다. 

(하루종일의 시간은 참 더딘거 같은데 전체적으로는 진짜 빨리 흐르는 듯...)


산부인과에서 가슴마사지 할때 원장님을 처음 뵈긴 했는데,

이번엔 조리원을 가지 않았기 때문에 출산 전부터 산후마사지에 대해 나름 조사-그래봤자 엄마들 리뷰지만..ㅎㅎㅎ-를 했었고,

마사지를 열심히 받고 싶은 마음이 내심 많았다. 산부인과에서 원장님 보고 그냥 마음을 굳혀 바로 선택하게 된 마마테라피.


나의 경우는 10회 B코스 (1회: 120분 마사지) 를 끊었다. (A,B 코스로 나뉘어 있고,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팜플렛 받고, 산전, 산후 둘 다 가능하다는 걸 알았다. (팜플렛에 자세히 나와있다. 다이어트 코스도 있음)


아기 낳고 바로는 거동이 많이 불편해서 (몸도 많이 부어있었고, 움직이기 힘들어서...) 집으로 케어 제품들 갖고 와 주시는 출장마사지로 했다.

처음 체험 90분 해보고 바로 느낌이 왔다. '뭐랄까....부종도 심했는데 싸~~악 풀리는 느낌?'

그래서 내 선택이 틀리지 않음을 마사지 받는 동안 직감했다..ㅎㅎㅎㅎㅎ


그리고 샵에서 받으면 30분 좌훈 서비스도 가능하다 하시길래, 조금 귀찮더라도 샵으로 방문해 보기로 결심하고 4회차 부터는 샵으로 방문을 했더랬다.

(좌훈시, 한약재로 해서 한약 냄새가 솔솔나고, 땀이 쫘~~악 나서 진짜 릴랙스 된다. 구래동 이마트 바로 뒷편이라 거리상 부담은 없으나, 단점을 꼽는다면, 주차장이 지하 3층까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협소한 편이라 자차 가지고 가면 주차난이 예상됨..ㅜ.ㅜ 몇번은 차대기가 많이 힘들었음) 


샵의 이모저모들 (사진 출처: 마마테라피 네이버 카페) 

카페 링크: http://cafe.naver.com/caremother


샵에 들어서는 순간 마주하는 공간,

우선 생각보다 공간이 많이 넓어고, 일반 마사지샵 같지 않은 분위기다...



그리고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마주하는 공간이 좌훈실

앞에 TV가 있어서 여유롭게 30분 정도 원하는 프로그램 시청가능. 

(집에 TV 가 없는 나에게는 꿈같은 시간..ㅋㅋㅋ)



그리고 마사지 받는 공간

여기서 약 120분동안 마사지가 이루어진다.

혈자리 여기저기를 짚어주시고 어깨부터 발끝까지,,, 몸전체를 천천히 훑어준다고 생각하면 됨.

심지어 120분을 항상 꽉꽉 채워주셔서 감사했다. (보통은 120분이 조금씩 초과됨)



나의 경우 마사지 받을 동안 아기 봐주실 분이 마땅치 않았기에 미리 말씀드렸고, 1회시 1만원 정도씩만 추가하면 아기 봐주시는 분이 

편안하게 아기도 봐주셨다.


현재 10회 마사지는 이미 다 끝난 상태이고, 추가로 5회를 더 연장한 상태다.

처음 약 5회 동안은 정말이지 마사지 받고 난 후, 1kg씩 훅훅 빠져서 놀랐다..ㅎㅎㅎㅎㅎ


개인차가 있겠지만 나의 경우, 임신 후 출산전까지 18kg가 쪘기에 (원래 과체중이었는데 임신후 비만이 됨..) 몸이 상당히 무거웠는데,

마사지 받고 진짜 많이 좋아졌다. (현재까지 약 10kg 감소- 물론, 아기 몸무게와 태반, 그 외 부종이 빠진거라고 보면 됨... 그리고 아직 임신전으로 돌아가기까지 마의 8kg 가 남음..ㅋㅋㅋ 이건 마사지로 빠지지 않음.. 실제로 내 몸무게가 증가한 것이라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함..)

마사지 받는 날은 몸이 가벼워짐을 느낀다..ㅜ.ㅜ 시간과 경제적 여건만 된다면 정말 매일매일 받고 싶을 정도..ㅎㅎㅎ

마사지 받으면서 김경자 원장님과의 수다로 나름의 스트레스도 풀리고 아무튼 일석이조!! ㅎㅎㅎ


그리고 마사지 가지 않는 날에는 집 근처 공원에서 유모차를 끌고 열심히 걷기 운동과 스트레칭을.....!


마마테라피가 궁금하신 분들은 카페 둘러보시길....

 

 

 




포스터가 매력적인 영화다.

개봉한지 4년정도 되었는데, 며칠 전에 보게 되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언급된 영화가 한편 있는데, [레이디 버드] 라고...

감독이 영화배우 출신이라 했다. 바로 '그레타 거윅'

이름이 낯선 배우였는데, 이 배우가 출연한 영화가 바로 [프란시스 하]


                                   [사진 출처: Google]



줄거리는 상당히 심플한 편이다.

주인공 프란시스가 20대 청춘즈음에 겪는 뉴욕생활 이야기.


영화 전체가 흑백톤이라 컬러풀한 색채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있어서는 조금 답답한(?) 구성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끝까지 보고나니까 상당히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였다.


누구나 꿈꾸는 뉴욕에서의 성공적인 삶이 아닌, 일반인들의 일상을 보통 시선에서 

평범하게 혹은 평범 그 이하로 바라본 감독의 관점이 참 맘에 드는 영화이다. 



그레타 거윅이 주연 배우 '프란시스' 로 나오는데, 연기 참 잘 한다.

영화에서 키도 무척이나 큰 거 같고, 극 중 무용수로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몸선도 참 이쁘다.

단짝 친구를 포함하여 영화 내 주, 조연들이 연기를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한다.



데이트 처럼 보이는 장면들도 참 어색하게 표현한 연출력,,,,

이 후 계산하는 장면에서 빵 터짐...ㅎㅎㅎㅎㅎㅎ

둘이 썸타는 줄...(알고보면 아님ㅎㅎㅎ)


영화에서 가장 멋있는 장면 중 하나!!! (영화를 보면 알게 된다 왜 그런지..ㅎㅎ)


너무 평범해서, 아니 어쩌면 영화 속 사람들이 모두 다 멍청해(?) 보일정도로 뭔가 어눌함이 묻어나는 영화인데,

어쩌면 이 느낌들이 우리 모두의 일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 영화였다.

더불어 나의 20대도 저랬을까...? (완벽하지 않은 뭔가 부족한 모자람) 하는 생각도 들었고 

다시 20대 청춘으로 돌아가고 싶게 만든 영화다.

그럴 수 있다면, 좀 더 열정적으로 살 수 있을거 같은데...? ㅎㅎㅎ (지금 삶에도 충실하자!!)



처음엔 제목이 조금 의아했었는데, '프란시스 하?' (하의 뜻이 하 (下) 라면, 상(上) 도 있었나?) 

영화 말미에도 그 의미가 나온다...하하하!!


이 영화를 보고나니, 그레타 거윅이 연출 및 감독을 맡았다는 [레이디 버드] 도 보고싶다.

10대의 성장통을 담은 영화라고 하던데... ^^


                                 [영화 예고]






  1. Favicon of http://happy-q.tistory.com BlogIcon 해피로즈 2018.04.21 00:09 신고

    이 글으 ㄹ읽으니 보고싶어지는 영화네요..^^
    나이 들었어도 젊은이들 영화에서 힐링할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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